사랑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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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8S 당시 노숙자들을 위하여 시작된 '사랑의 빵'은 해외 빈민구제를 위하여, 몽골(2003년), 필리핀(2004년), 미얀마(2007년), 아이티(2010년), 도미니카(2010년), 라오스(2011년), 태국(2011년)등에 '사랑의 빵 집'을 세웠습니다.
특히 201년 6월에 설립된 아이티 사랑의 빵집에는 제빵 기술인력을 파송하여 체계적인 제빵교육 및 빈민아동 구호를 위하여 하루 3,000개 이상의 빵을구어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제빵교육 (2014.11.24~11.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구촌친구들
조회
1,518회
작성일
14-11-27 16: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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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제빵교육 : 11. 24~11.29
성탄케잌 나눔 위한 케잌 만들기 교육.
교육자 : 이선주 이숙자 원지연 (스텝, 벽화)
20여명의 교육생이 즐겁게 케잌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성탄이 기대가 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이번에 배운 케잌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담아 전달이 되어 그들에게 희망이 된다면 한여름의 말레이시아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코 후회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