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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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8S 당시 노숙자들을 위하여 시작된 '사랑의 빵'은 해외 빈민구제를 위하여, 몽골(2003년), 필리핀(2004년), 미얀마(2007년), 아이티(2010년), 도미니카(2010년), 라오스(2011년), 태국(2011년)등에 '사랑의 빵 집'을 세웠습니다.
특히 201년 6월에 설립된 아이티 사랑의 빵집에는 제빵 기술인력을 파송하여 체계적인 제빵교육 및 빈민아동 구호를 위하여 하루 3,000개 이상의 빵을구어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중국제빵교육(제2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구촌친구들
조회
2,093회
작성일
15-07-22 16: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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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17
중국 동관에서 두번째 제빵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총 7명의 학생이 수료하였습니다.
새로운 장소에 새로운 기계와 물품들을 세팅하고 교육하였습니다.
본 법인의 이사님이신 안태원이사님과 형제분들이 제빵기계 일체를 기증하였습니다.
기존의 기계들은 북한근처 장백으로 옮겨 새로운 빵집을 열고 북한 탈북자들과 후에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빵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7.10~7.11 에는 본 법인의 대표이사님이신 이수기목사님과 안태원이사님이 방문하여 제빵기계 기증식과 위로회를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