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8S 당시 노숙자들을 위하여 시작된 '사랑의 빵'은 해외 빈민구제를 위하여, 몽골(2003년), 필리핀(2004년),
미얀마(2007년), 아이티(2010년), 도미니카(2010년), 라오스(2011년), 태국(2011년)등에 '사랑의 빵 집'을 세웠습니다.
특히 201년 6월에 설립된 아이티 사랑의 빵집에는 제빵 기술인력을 파송하여 체계적인 제빵교육 및 빈민아동 구호를 위하여
하루 3,000개 이상의 빵을구어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수원틴볼런티어캠프발대식(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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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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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8-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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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서 수원시민과 청소년들의 나눔과 봉사(해외)참여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 지구촌친구들은 아이티를 후원하기위해 홍보하였습니다. 10개의 단체들이 참여,후원국을 발표하여 300여명의 봉사학생들이 후원국을 선정하여 119일동안 직접 모금활동을 하여 후원국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게 됩니다. 지구촌친구들: 유신고외 영원한친구들과 망포중 봉우리가 아이티를 후원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8.24일에는 연합행사로 10단체와 1500여명의 학생들이 수원시문화센터에 모여 각 후원국에 보내거나 후원활동할 물건을 만들 것입니다. 지구촌친구들은 쿠키와 케잌을 만들어 아이티에 보내거나 팔고 나눌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