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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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8S 당시 노숙자들을 위하여 시작된 '사랑의 빵'은 해외 빈민구제를 위하여, 몽골(2003년), 필리핀(2004년), 미얀마(2007년), 아이티(2010년), 도미니카(2010년), 라오스(2011년), 태국(2011년)등에 '사랑의 빵 집'을 세웠습니다.
특히 201년 6월에 설립된 아이티 사랑의 빵집에는 제빵 기술인력을 파송하여 체계적인 제빵교육 및 빈민아동 구호를 위하여 하루 3,000개 이상의 빵을구어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타지키스탄 제빵교육(4,5~5,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구촌친구들
조회
1,376회
작성일
14-05-20 16: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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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이어 타지키스탄에서 첫 제빵교육이 있었습니다.
두산베 두 지역에서 총 20명의 교육생이 각 4주, 5주 교육을 받았습니다.